
때 이르게 찾아온 더위에 아이랑 야외 나들이 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 안에서 유튜브만 붙들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더라고요초등학생 책육아 하시는 분들 다 비슷한 걱정 하실 거예요
저 역시 늘 “책 좀 읽어라” 잔소리하기 바빴는데, 얼마 전엔 반대로 먼저 책을 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바로 이 책 때문이었어요
원래 14,500 원짜리라 한 번쯤 망설였지만 10% 할인가 13,050 원에 무료배송이라 부담 없이 만나본 『캐릭온 TV 타키 포오 허징의 수상한 만물상점 2 권』 이야기에요우리 집 보물템이 되어가는 과정을 나눠볼게요.
눈에 띄는 캐릭터들 덕분에 아이 집중력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책을 받자마자 포장도 제대로 뜯기 전에 아이가 낚아채던 모습이 아직도 웃기네요익숙한 캐릭온 TV 영상 속 주인공들이 표지에 그대로 실려 있으니까 영상만큼이나 호기심이 폭발한 거죠
깔끔하고 산뜻한 색감 덕분에 눈도 즐거웠는지, 한 장 넘길 때마다 “와, 진짜 귀엽다” 연발하며 제 옆에서 떠나지를 않았어요.
이야기 구성이 탄탄해 읽는 재미가 있어요
타키와 포오, 허징이 만물상점을 무대로 벌이는 에피소드들은 코미디와 따뜻함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요저도 앉은김에 쭉 읽어봤는데 중간중간 깨알 같은 숨은그림 찾기나 짧은 퀴즈가 들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딱딱한 활자만 가득했으면 아마 아이가 금방 덮었을 텐데, 그림과 말풍선이 적절히 섞인 레이아웃 덕분에 한 권을 순식간에 봤습니다.
스스로 읽기에 딱 좋은 수준이라 믿음이 갔어요
문장이 짧고 또박또박 쓰여 있어서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도 무리 없이 읽히더라고요이제 막 한글을 떼고 독서 습관을 들이는 아이라면 ‘첫 혼자 읽기 책’으로도 손색없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과한 자극 없이 교훈도 은근히 녹아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 더 마음이 놓였어요
우리 아이도 “만물상점에 진짜 가보고 싶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라고요.
부모 마음까지 사로잡은 가격과 배송 혜택
아이 책값이 은근히 부담될 때가 많은데 이번엔 마음이 가벼웠어요14,500 원에서 1,450 원 정도 할인된 13,050 원에 만나볼 수 있는 데다 배송비마저 무료라 추가 결제 없이 문 앞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니까 할부도 12 개월까지 무이자고, 상황에 따라 60 개월 특별금리 혜택도 있다 해서 큰 부담 없이 다른 시리즈까지 함께 주문했네요.
시리즈 수집 재미에 퐁당 빠졌어요
사실 1 권도 평이 꽤 괜찮았는데 2 권은 확실히 스토리가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어요아이가 벌써 “다음 권 언제 나와?” 묻길래 책장 한쪽을 ‘수상한 만물상점 전용 구역’으로 만들어줬네요
생일이나 어린이날 선물 같은 특별한 날에도 부담 없는 가격이니 앞으로도 꾸준히 모아볼 생각이에요
아이와 읽고 나서 “네가 만물상점 사장님이라면 뭘 팔고 싶어?” 같은 대화가 자연스레 생기는 것도 큰 소득이에요.
독서 고민이 있다면 가볍게 시작하기 좋아요
책 한 권일 뿐인데 모니터 대신 종이에 집중하는 아이를 보니 엄마로서 괜히 다 뿌듯했어요지금도 대원키즈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니까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번 클릭해 보셔도 후회 없을 거예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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