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캐리어 고민 끝, 이노베이터 카고 중형 75L 전면오픈 26인치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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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캐리어 고민 끝, 이노베이터 카고 중형 75L 전면오픈 26인치 사용 후기
이해관계문구

요즘 같은 환절기엔 뭘 입을지도 고민이지만 여행 캐리어 하나 바꾸는 것도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결혼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지출이 많았는데 그래도 신혼여행용 캐리어만큼은 제대로 된 걸로 장만하고 싶었거든요

마침 따뜻한 봄바람 불기 시작할 때쯤 오사카로 8 박 9 일 일정을 잡아놓고 짐 가방 보던 중에 발견한 게 이노베이터 카고였어요

솔직히 처음엔 가격 보고 조금 망설였는데요

26 인치 크기에 전면 오픈 방식이라니 호텔 좁은 방에서도 짐 찾기 편하겠다 싶더라고요게다가 요즘 넷플릭스 볼 일 많잖아요, 우연히 <이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보다가 고윤정 님이 쓰는 장면 보고 아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다 싶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지금 딱 한 달 써보니까 이 선택이 얼마나 탁월했는지 실감 나더라고요.

신혼여행 캐리어 고민 끝, 이노베이터 관련 이미지 1

좁은 호텔방에서도 편하게 열리는 전면 오픈 방식이 진짜 신의 한 수

일본 호텔은 정말 좁잖아요침대 옆에 캐리어 펼칠 공간조차 없어서 늘 침대 위에 올려야 했는데 이노베이터 카고는 앞쪽이 완전히 열리는 구조라서 세워둔 채로 옷이랑 세면도구 다 꺼낼 수 있었어요

침대 옆 통로에 딱 붙여두고 문 열어서 옷 꺼내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신랑도 처음 보더니 와 이거 어떻게 이렇게 열려

하면서 신기해했어요특히 저처럼 화장품 파우치며 헤어 기기며 자잘한 짐 많은 사람한텐 완전 강추예요

예전에는 캐리어 바닥에 깔린 작은 물건 찾으려고 짐을 다 꺼내야 했는데 이젠 전면 지퍼 열면 바로 보이니까 정말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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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폴리카보네이트라 충격에도 강하고 엄청 가벼워요

사실 중형 캐리어 고를 때 가장 신경 쓰였던 게 무게였어요28 인치는 너무 무겁고 24 인치는 살짝 아쉽잖아요

근데 이노베이터 카고 75L는 26 인치인데도 불구하고 소재 자체가 100% 폴리카보네이트라서 확실히 가벼워요

일본 지하철 타고 계단 오르내릴 때도 한 손으로 번쩍 들기 무리 없었고요

게다가 여행 중에 캐리어가 바닥에 긁히거나 부딪힐 일이 은근 많은데도 표면에 기스 하나 없이 멀쩡하더라고요신혼여행 내내 공항 수하물 찾을 때마다 혹시나 깨졌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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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소음이 거의 없고 스토퍼 기능이 대중교통에서 빛을 발해요

시부야역에서 지하철 기다릴 때였어요제 옆에 있던 분이 내릴 때쯤 제 캐리어가 살짝 굴러가려고 했는데 버튼 하나로 바퀴를 딱 잠글 수 있어서 진짜 안심됐거든요

이노베이터 카고는 손잡이 쪽에 스토퍼 버튼이 달려 있어서 밟기만 하면 바퀴 두 개가 동시에 고정돼요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캐리어 붙잡고 있을 필요 없이 발로 톡 누르면 가만히 서 있으니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게다가 바퀴 자체도 저소음 설계라 호텔 로비 돌아다닐 때도 우당탕 소리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새벽 비행기 타기 위해 조용히 나설 때도 이만한 게 없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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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L 넉넉한 수납력에 지퍼형이라 무게 부담도 없어요

8 박 9 일 신혼여행이라 옷도 여러 벌 챙겨야 하고 기념품 살 것도 생각해서 넉넉하게 담아야 했는데 이노베이터 카고 75L는 정말 많이 들어가더라고요봄옷에 트렌치코트까지 넣었는데도 공간이 남아서 돌아오는 길에 돈키호테에서 산 과자며 화장품까지 다 우겨 넣었어요

신랑이 놀라면서 결국 내 짐도 네 캐리어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잠금쇠형 캐리어들은 자체 무게가 무거워서 싫었는데 지퍼형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벼운 것도 큰 장점이에요

게다가 내부 지퍼망이 곳곳에 있어서 별도 파우치 없이도 양말이나 속옷 같은 작은 짐들을 칸칸이 나눠 담을 수 있어서 짐 찾을 때도 한눈에 쏙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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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색상은 생각보다 더 고급스럽고 때도 안 타요

컬러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처음엔 무난하게 매드블랙 할까 하다가 신혼여행인데 좀 밝은 색도 좋겠다 싶어서 스톤으로 골랐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너무 하얗지도 않고 은은하게 회색빛 도는 연그레이 색감이라 진짜 고급스러워요

남편도 받자마자 우와 진짜 예쁘다 하더라고요

걱정했던 건 여행 다녀오면 더러워질까 봐였는데 표면이 살짝 매트한 질감이라 때도 안 타고 물티슈로 슥 닦기만 해도 깨끗해져요공항 컨베이어 벨트에서 나오는 제 캐리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도 은근 장점이더라고요

카페라떼 색상도 실물 보니까 너무 따뜻한 느낌이고 페일블루는 완전 봄 느낌 물씬 나는 예쁜 색이에요.

확장 기능은 없지만 폭이 슬림해서 보관이 편해요

솔직히 말하면 확장형이 아니라서 아쉽긴 해요28 인치처럼 사이즈를 늘릴 순 없거든요

근데 이건 장단점이 균형을 잘 맞춘 것 같아요

대신에 폭이 일반 26 인치보다 훨씬 좁아서 여행 끝나고 집에 와서 베란다 구석이나 신발장 옆에 세워두기 진짜 좋거든요

저희 집이 원룸이라 수납공간이 협소한데 이노베이터 카고는 납작하게 벽에 붙여둘 수 있어서 공간 차지도 거의 안 해요게다가 세로로 살짝 긴 디자인이라 옆으로 돌출되는 느낌 없이 슬림하게 빠져서 붐비는 공항에서도 다른 사람이랑 부딪힐 일이 훨씬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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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신혼여행이라는 특별한 여행에 함께할 캐리어를 고르는 건 생각보다 엄청 신중해지더라고요일단 한 번 사면 몇 년은 계속 써야 하는 물건이니까요

이노베이터 카고는 그런 고민을 정말 시원하게 해결해준 제품이에요

가격 면에서도 지금 10% 할인해서 279,000 원으로 만나볼 수 있고, 네이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6.3% 추가 할인까지 들어가서 247,890 원에 살 수 있으니까 부담도 한결 덜하죠

게다가 엔페이 멤버십 회원이면 적립도 8,790 원이나 되니까 실질적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셈이에요무이자 할부도 12 개월까지 가능해서 목돈 부담 없이 질러도 후회 없어요

다음에는 기내용 20 인치도 하나 더 장만할 생각이에요봄여행 시즌 맞춰서 좋은 캐리어 찾고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어요

날씨가 제법 풀렸지만 아직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 계획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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