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환절기엔 정말 피부가 말썽이잖아요건조한 바람에 낮에는 또 일교차가 커서 아이들 피부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더라고요
저희 집엔 사춘기 막 시작된 중학생 딸과 둘째를 임신 중인 제가 같이 살고 있어서 피부 고민이 두 배로 터지는 시기였어요
딸은 급성장기 접어들면서 갑자기 키가 훅 크더니 무릎 뒤랑 허벅지에 붉은 튼살이 올라오고, 저는 임신 5 개월 차로 접어드니까 배가 슬슬 나오면서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더라고요
이런저런 크림을 각자 알아서 사다 바르는 것도 일이에요그러다 지인이 알려줘서 알게 된 제품이 코지백서 시어버터 크림이었는데 신기하게 우리 가족 셋 다 쓸 수 있더라고요
제 돈 주고 직접 사서 한 달 이상 써보고 느낀 그대로를 오늘 솔직히 풀어볼게요.

아기 피부에도 바를 수 있을 만큼 순해서 온 가족이 함께 써요

처음에 이 제품을 검색하게 된 계기는 둘째 준비하면서였어요첫째 때는 튼살 관리란 걸 제대로 못 해서 허벅지 안쪽에 흰 줄이 좀 남아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이번에는 제대로 관리해보자 싶어서 임산부도 쓸 수 있는 크림을 찾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코지백서 제품 설명을 읽어보니까 100% 천연 시어버터를 주원료로 쓰고 있고, 합성 향료나 인공 색소 같은 게 전혀 안 들어갔더라고요
심지어 신생아 아기한테도 발라줄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이거 진짜 순하구나’ 싶어서 바로 1+1 세트로 주문했어요.
사춘기 아이 붉은 튼살 자국에도 부담 없이 발라주기 좋아요

사실 제일 걱정됐던 건 딸아이 피부였어요중 1 딸이 작년 겨울부터 갑자기 살이 오르면서 무릎 뒤쪽이랑 오금 쪽에 울긋불긋한 튼살이 올라오더라고요
교복 입고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자꾸 신경 쓰이나 봐요
학원 갈 때마다 긴 바지만 고집하는 모습 보면서 마음이 좀 아프더라고요
성장기 튼살엔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피부과에서도 들었던 터라, 이 크림을 매일 밤 자기 전에 꼼꼼히 발라줬어요다행히 자극 없이 순해서 그런지 딸아이가 따갑다거나 가렵다는 말 한 번도 안 했고요
한 달쯤 지나니까 붉은기가 확실히 옅어지면서 살결이 좀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아직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처음보다 훨씬 좋아져서 아이도 이제는 민소매 입을 생각에 들떠 있어요.
임산부 배와 골반 라인 관리에도 흡수력이 정말 좋아요

제 경험담도 솔직히 말씀드릴게요임신 5 개월쯤 되니까 배가 급격히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가슴 라인부터 옆구리, 엉덩이까지 피부가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이 하루 종일 신경 쓰였어요
전에 썼던 바디크림들은 겉돌거나 끈적이는 느낌이 심해서 옷 입을 때 불편했는데 코지백서 크림은 제형이 조금 꾸덕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손가락으로 덜어서 손바닥 온도로 살짝 녹인 다음 피부에 펴 바르면 정말 얇고 부드럽게 밀려요흡수도 빨라서 바르고 1 분도 안 돼서 촉촉해지고 겉은 보송보송해져요
저는 샤워 후에 배랑 골반 쪽에 하루 두 번씩 바르기 시작했는데 2 주 정도 지나니까 피부 당김이 거의 사라졌어요유전적으로 저희 엄마도 튼살이 심하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는 한 줄도 안 생겨서 정말 뿌듯하게 관리 중이에요.
꾸덕한데 가볍게 발리는 제형이라 사계절 내내 쓰기 좋아요

주변에서 튼살 크림을 써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보습력은 좋은데 한여름에 쓰기엔 너무 무겁다, 혹은 발림성만 좋고 실질적인 보습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꽤 있더라고요이 제품은 그 중간 지점을 잘 잡은 느낌이에요
시어버터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보습 지속력은 확실히 긴데, 소량만 덜어 체온으로 살짝 녹이면 크림이 오일처럼 변하면서 피부 결을 따라 촥 밀착돼요
저는 아침에 바쁠 땐 정말 얇게 펴 바르고, 밤에는 좀 넉넉하게 발라서 팩 하듯이 마무리해요
건조함이 심한 겨울엔 딸아이 무릎에 한 번, 여름에 에어컨 바람으로 건조해질 땐 얇게 한 번씩 덧발라줘도 절대 답답하지 않아서 사계절용으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발림성이 워낙 부드러워서 아이 혼자서도 잘 발라요

중학생 딸이 처음엔 귀찮아했는데 생각보다 발림성이 부드러워서인지 이제는 혼자서도 잘 챙겨 발라요예전에 썼던 어떤 크림은 뻑뻑해서 아이가 바르다가 피부가 빨갛게 마찰이 일어난 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손끝 온도에 살짝 녹는 클리어 밤 타입이라 슥슥 문지르지 않아도 얇게 펴지는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향이 거의 무향이라서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있을 때 냄새 신경 안 써도 된대서 자신감이 붙은 모양이에요.
한 통 크기는 작아 보여도 소량만 써도 촉촉해서 오래 써요
제품 받았을 때 사실 용량 보고 조금 놀랐어요생각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라 ‘이걸로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매일 써보니까 한 번에 쌀알 두세 톨 정도만 덜어서 바르면 얼굴부터 몸까지 충분히 커버되더라고요
콕 찍어서 체온으로 살짝 녹인 뒤에 펴 바르니까 경제적이면서도 보습은 확실히 채워줘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패키지에 스푼이 빠져있을 때가 있다는 건데 저는 집에서 안 쓰는 마스크팩 스푼 하나 넣어서 쓰고 있어요.
마무리하며 | 이 가격에 이런 순도라면 둘째 낳을 때까지 쭉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지금까지 코지백서 깐데 시어버터 크림을 써보면서 느낀 점을 가감 없이 적어봤어요임산부로서 제 배와 골반 라인도 관리하고, 사춘기 딸의 성장기 튼살도 같이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피부과에서 튼살엔 무조건 보습이 답이라고 하던 말이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그 보습의 질을 높여주는 크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당분간 집에 이 크림은 떼려야 뗄 수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공식몰에서 49% 할인된 가격인 25,500 원에 판매 중이에요저는 현대카드 Ed2 로 결제해서 7% 추가 할인에 배송비도 무료로 총 22,440 원에 샀고, 엔페이 멤버십 적립도 챙겼어요
추가로 최대 12 개월 무이자 할부도 되니까 부담도 훨씬 덜하더라고요같이 관리하고 싶은 분들 계시면 이 기회에 1+1 세트로 넉넉히 쟁여두시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요
혹시라도 피부 고민으로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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