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롤로뜨 아기 통잠 스와들, 두 달 써보고 깨달은 진짜 장점과 단점 솔직히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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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롤로뜨 아기 통잠 스와들, 두 달 써보고 깨달은 진짜 장점과 단점 솔직히 말할게요
이해관계문구

어느덧 초여름 문턱까지 왔네요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한 애매한 날씨 때문에 신생아 옷 입히는 것도 고민이에요

특히나 모로반사가 한창일 시기의 아기를 키우는 집은 밤잠 때문에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저도 우리 아기가 40 일쯤 되면서 잠자는 게 무서울 정도로 자주 깨더라고요

깜짝깜짝 놀라서 손을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러워서 꼭 안아주다가 팔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육아는 정말 장비빨이라는 말이 실감 나던 시기, 저에게 구세주처럼 등장한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마롤로뜨 통잠 스와들입니다

벌써 두 달 가까이 밤마다 애용하고 있는데, 초보 엄마의 눈으로 느낀 그대로 가감 없이 풀어볼게요.

마롤로뜨 아기 통잠 스와들, 두 달 관련 이미지 1

모로반사 때문에 깜짝깜짝, 이제는 둘 다 편안한 밤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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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얇은 천으로 속싸개를 했었어요인터넷으로 동영상도 찾아보고 나름 열심히 연습해서 감아봤는데, 움직임이 많은 아기라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천이 풀어져서 얼굴을 덮고 있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그 뒤로는 밤에 불안해서 자꾸 체크하게 되고, 아기도 잠에서 깨고, 저도 잠을 못 자는 악순환이 반복됐어요

그러다 산후조리원 동기 엄마가 추천해 줘서 알게 된 게 바로 이 스와들인데, 진작 알았더라면 조금 덜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저처럼 초보 엄마일수록 이런 도구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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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여는 지퍼, 기저귀 갈 때 신세계였어요

밤중 수유를 하고 나면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데, 보통 스와들은 다리 쪽을 완전히 벗겨야 해서 찬 바람이 들어가면 아기가 완전히 깨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그런데 이 제품은 지퍼가 위아래 양방향으로 열려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하단 지퍼만 살짝 열면 기저귀만 쏙 빼서 갈 수 있으니 밤에 조명도 밝게 켤 필요 없고, 아기 배에 바람을 덜 넣을 수 있어서 다시 재우기도 훨씬 수월했어요

이거 진짜 개발하신 분에게 절을 한 번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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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콩이 디자인과 포근한 소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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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가 말띠라서 특별히 말콩이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정말 깜찍해요귀여운 말 그림이 프린트되어 있는데 색감도 촌스럽지 않고 세탁 후에도 보풀 없이 유지가 잘 되고 있어요

재질은 신생아 피부에 닿는 옷이니 만큼 엄청 신경 썼더라고요

면 소재라 땀 흡수도 잘되고, 뻣뻣하지 않아서 별도의 속싸개나 옷 없이 스와들 하나에 기저귀만 채워서 재워도 피부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요

다만 한 가지, 신축성이 거의 없는 원단이라 좀 딱 맞게 느껴질 수 있어요사이즈 선택이 진짜 중요한데, 저도 처음에 4kg 넘었을 때 S 사이즈를 입혔더니 팔 쪽이 약간 짧게 느껴져서 아기가 답답해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조금 여유 있게 입히고 싶다면 사이즈 표를 꼼꼼히 보시고 한 치수 크게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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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의 현실 조언, 사이즈 선택과 실패담

주변에서 “아기들은 정말 금방 큰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저는 욕심에 S 하나, M 하나를 1+1 구성으로 주문했어요원래 가격은 39,000 원인데 1+1 행사로 31% 할인이 들어가서 26,900 원에 구매했거든요

가격 부담이 확 낮아지니까 두 개 사는 게 이득인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골랐죠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은 S 사이즈 두 개 살걸 약간 후회하긴 해요

저희 아기는 생각보다 스와들에 빨리 적응해서 뒤집기 시작하기 전까지만 딱 쓸 것 같아서 M 사이즈는 잠시 창고행이 되었거든요아, 물론 M 사이즈도 언젠가 쓰겠지만 당장 필요했던 건 S였던 거죠

여러분은 아기의 현재 몸무게와 성장 속도만 집중해서 고르시는 게 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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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시작한 아기, 불안감을 덜어주는 안심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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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4 개월에 접어들면서 아기가 슬슬 뒤집기를 연습하는데, 이 시기가 진짜 불안한 시기잖아요이불을 걷어차거나 뒤집다가 코를 막을까 봐 밤에 화장실도 못 가고 지켜본 분들 많을 거예요

이 스와들은 팔을 몸에 붙인 나비 잠 자세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쉽게 뒤집히지 않고, 덕분에 엄마 입장에서는 불안감이 확 줄어들어요

더워지는 날씨에는 기저귀 바람에 더해서 반팔 나시에 이 스와들 하나만 입혀도 땀띠 걱정 없이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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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가격 이야기와 놓치면 아까운 팁

육아 용품은 하나 사려고 해도 다 비싸잖아요그래서 할인 정보는 진짜 꼼꼼하게 챙겨보는 편인데, 네이버에서 현대카드 Ed2 로 결제하면 추가로 6.95%가 더 빠져서 1,869 원을 아낄 수 있더라고요

저도 이걸로 결제해서 최종적으로는 23,696 원에 샀어요

거기에 엔페이 멤버십 회원이라면 천 원 넘게 포인트도 쌓여서 사실상 2 만 원 초반에 산 셈이죠

게다가 배송비도 무료니까 부피가 꽤 나오는 제품인데도 부담 없이 문 앞에서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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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도 밤샘 육아에 지친 당신을 응원합니다

육아는 정말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서 하루하루가 전쟁이죠특히 잠 못 자는 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정말 힘든 일이니까, 도구의 힘을 빌리는 건 결코 사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2 만 원대의 가격에 모로반사라는 큰 벽을 넘게 해준 마롤로뜨 스와들

이 글이 잠 못 드는 밤을 보내고 있을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아기의 웃음소리와 함께 편안한 밤을 맞이할 그날까지,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태그:신생아통잠, 마롤로뜨스와들, 모로반사, 아기속싸개, 나비잠자세, 통잠스와들, 육아템추천, 신생아용품, 출산준비물, 초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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